본문 바로가기

IT

개발자로 배우고 깨닫고 있는 것 (업데이트 중)

1년차

1. 어떤 일이든 문서화를 하자.

2. 테스트는 생명보다 중요하다.

3. 일단 돌아가는 코드를 짜라.

4. 클린코드, 리팩토링은 나중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5. 질문을 하기 전 충분히 생각하고 검색한 뒤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질문하라.

6. 일을 받으면 코드를 바로 짜지 말고 기획, 설계부터 해라.

7. 그림을 그려라.

8. 시킨거만 하지말고 왜? 라는 사고의 확장이 필요하다.

9. 야근은 지양하며 항상 업무 시간내에 모든 일을 끝낸다.

10. 내가 실력이 좋으면 아무도 안건드린다.

11.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하라.

12. 구글링도 실력이다.

13.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그걸 재사용하라.

14. IT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알고 있자.


2년차

1. 실력이 제일이다.

2. 그러나 인성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3. 갑질하지 말고 인내해라.

4. 잘 가르쳐 주는 사람이 되라.

5. 가르칠 수 없다면 그건 정확히 아는 게 아니다.

6. 어떤 일이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

7.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8. 대충대충이 아니라 하나를 알아도 명확하게 알자.

9.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하자.

10. 나는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타입이다.

11. 항상 공부하며 기록물 또는 결과물을 남겨라.

12.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 부터 공부하라.

13.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라.

14. 커뮤니티를 하자. 그러나 신봉하지는 말자.

     추가) 너무 많이 하지는 말자. 그리고 의견도 참고하는 수준으로.

15. 항상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자.

16. 100% 정답은 없다. 항상 바뀌는 것이 이 업계라는 것을 기억하자.

17.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자.

18. 영어로 프리토킹과 기술 설명이 가능할 정도가 되야 한다. 일거리가 수십배로 늘어난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해야 할 목록 (업데이트 중)  (0) 2018.10.29
TIL을 시작하다  (0) 2018.10.12
프로그래밍을 배운 이유  (0) 2018.10.02
이직을 위한 공부 계획  (0) 2018.09.27
비전공 학원 출신 개발자 1년 회고록  (1)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