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구조 - Array in Java

자바 배열 생성

int[] numbers1 = new int[4]; // 크기는 4이고 type은 int형이며 이름은 numbers1인 array를 생성
String[] strings = new String[4]; // 크기는 4이고 type은 String형이며 이름은 strings인 array를 생성

// numbers1의 index 0, 1, 2 에 각각 값을 초기화
numbers1[0] = 10;
numbers1[1] = 20;
numbers1[2] = 30;

// 만약 생성과 값의 초기화를 한번에 하고 싶다면
int[] numbers2 = {10, 20, 30, 40};
int[] numbers3 = new int[]{10, 20, 30, 40};

// 값을 출력해보자
System.out.println(numbers1[0]);

배열의 크기

배열의 크기를 알고 싶다면 length 메서드를 사용하면 된다.

// 배열의 크기
System.out.println(numbers1.length);

결과는 4가 나온다. 왜일까?

배열의 한계

이유는 배열을 생성할 때 new int[4]. 즉, 크기는 4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index 3은 0으로 초기화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10, 20, 30, 0으로 4개의 길이를 가진 배열이란 것은 변함이 없다.

이처럼 배열의 크기를 처음 배열의 크기를 처음부터 지정해야 한다는 것. 배열의 크기를 변경할 수 없는 것. 배열에서 설정된 엘리먼트의 개수를 알 수 없는 점 등은 확실히 불편한 점이 맞다. 그러나,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는 이유는 데이터의 크기가 확정적일 때 배열을 사용하는 것이 메모리나 처리속도면에서 좋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볍고 성능이 좋으며 그 때문에 다른 자료 구조의 부품이 되는 것이다.